GUIDE·2026.11.05 읽는 데 2분
의류 재고관리: 색상·사이즈 옵션, 반품·교환까지 헷갈리지 않게
의류는 한 상품이 색상·사이즈로 수십 개 품목이 되고, 반품·교환도 많습니다. 옵션별 품목 코드 정하기, 비슷한 옷 오출고 막기, 반품 재입고까지 의류 재고관리 요령을 정리했습니다.
의류는 품목 수가 금방 늘어납니다
티셔츠 하나가 색상 5가지 × 사이즈 4가지면 품목은 20개입니다. 의류 재고관리는 이 옵션 하나하나를 다른 품목([SKU](/resources/glossary/sku))으로 다루는 것에서 시작합니다.
품목 코드, 이렇게 정하세요
| 부분 | 예 | 팁 |
|---|---|---|
| 상품 | TS24 | 시즌·종류를 앞에 |
| 색상 | BK, WH, NV | 두세 글자로 통일 |
| 사이즈 | S, M, L, XL | 숫자 사이즈도 그대로 |
| 합친 코드 | TS24-BK-M | 쇼핑몰 판매자 상품 코드와 같게 |
쇼핑몰 옵션 코드와 창고 품목 코드를 같게 맞춰 두면 주문을 가져올 때 헷갈리지 않습니다.
비슷한 옷이 잘못 나가는 걸 막으려면
의류 오출고의 대부분은 색상·사이즈 착각입니다. 검정 M과 남색 M은 비닐 포장 안에서 거의 같아 보입니다.
- 1포장할 때 바코드로 찍어 주문과 맞는지 확인
- 2같은 상품의 다른 사이즈는 옆 칸이 아니라 한 칸 띄워 보관 — 바로 옆이면 손이 잘못 갑니다
- 3바코드가 없는 상품은 입고할 때 품목 라벨을 붙여 둠
오출고 줄이는 법에 습관 7가지를 정리했습니다.
반품·교환이 많을 때
의류는 반품·교환이 흔합니다. 반품은 받는 순간 나눠야 재고가 맞습니다.
- 정상(다시 팔 수 있음) → 재고로 돌리고 원래 칸으로
- 보류(세탁·수선·확인 필요) → 따로 모아 처리 후 판단
- 불량(팔 수 없음) → 정상 재고와 나눠 둠
- 교환 → 반품 받기 + 새 출고를 함께 기록해야 재고가 두 번 틀어지지 않습니다
시즌이 바뀔 때
- 지난 시즌 재고는 덜 꺼내는 칸으로 옮겨 자주 나가는 상품 자리를 비웁니다.
- 시즌 마감 전에 실사로 숫자를 맞춰 두면 할인 판매 수량을 정하기 쉽습니다.
담칸은 포장할 때 바코드로 주문과 물건을 맞춰 보고, 반품은 원래 주문과 연결해 받아 정상·불량·보류로 나눠 재고에 반영합니다. 패션 업종에서 담칸 쓰기
자주 묻는 질문
- Q색상·사이즈를 하나의 품목으로 관리하면 안 되나요?
- A수량은 맞아 보여도 "검정 M이 몇 장"을 알 수 없어 품절·오출고가 생깁니다. 옵션마다 품목을 나누세요.
이 글에 나온 용어
#의류 재고관리#패션#SKU#반품#오출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