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ASE·2026.10.01 읽는 데 2분
반품·교환이 많은 패션 브랜드 창고예시
하루 400건을 내보내고 반품·교환이 많은 의류 브랜드의 창고입니다. 사이즈·컬러 오출고와 쌓이는 반품을 줄이는 과정을 정리했습니다.
패션·의류하루 출고 약 400건 · 창고 1곳 · 옵션 포함 품목 약 3,000개
- 사이즈·컬러 오출고
- 주 10건 → 1~2건 (목표)
- 반품을 다시 팔기까지
- 1주 → 1~2일 (목표)
- 새 직원 피킹 적응
- 2주 → 3일 (예시)
이 창고의 흐름, 전과 후
반품 정리 · 오출고 · 물건 위치 찾기NOW지금 (엑셀·수작업)막히는 곳 5곳 · 상자가 앞에서 멈춥니다
- !입고
- !검수
- !적치
- !피킹
- !포장
- 출고
- 정산
- 입고돌아온 상품이 쌓임
- 검수다시 팔지 못함
- 적치빈자리에 아무렇게나
- 피킹비슷한 상품을 집음
- 피킹찾느라 헤맴
- 포장다른 상품이 나감
DAMKAN담칸으로5곳이 풀리고 끝까지 흐릅니다
- 입고
- 검수
- 적치
- 피킹
- 포장
- 출고
- 정산
- 입고반품 입고
- 검수반품 검수·불량 재고 분리
- 적치적치 위치 추천
- 피킹피킹 리스트 위치 안내
- 피킹로케이션·창고 지도
- 포장바코드 검수·포장
상황
자체 쇼핑몰과 패션 플랫폼에서 옷을 파는 브랜드입니다. 창고는 한 곳, 직원은 6명, 하루 평균 400건을 택배로 보냅니다. 한 상품에 사이즈 4~5개, 컬러 3~4개가 붙어 옵션까지 세면 품목이 3,000개 가까이 됩니다. 주문 열 건에 한두 건은 반품·교환으로 돌아옵니다.
자주 생기던 일은 이렇습니다.
- M과 L, 블랙과 차콜처럼 비닐에 담기면 거의 같아 보이는 상품을 잘못 보냈습니다.
- 돌아온 반품이 박스째 구석에 쌓여, 검수하고 제자리에 넣기까지 일주일이 걸렸습니다. 그동안 쇼핑몰에는 품절로 보였습니다.
- 시즌마다 신상품 자리가 바뀌어, 오래 일한 사람만 물건 위치를 알았습니다.
도입 전 / 도입 후
| 항목 | 도입 전 | 도입 후 (담칸) |
|---|---|---|
| 품목 | 상품명 + 메모로 옵션 구분 | 사이즈·컬러마다 품목 코드와 바코드 |
| 포장 확인 | 눈으로 확인 | 바코드를 찍어 주문과 다르면 경고 |
| 반품 | 박스째 쌓아 두고 나중에 정리 | 반품 접수 → 반품 입고 검수 → 정상은 재고로, 불량은 따로 |
| 교환 | 메신저로 전달, 주문을 다시 입력 | 반품·교환 화면에서 교환 출고까지 이어짐 |
| 물건 위치 | 사람이 기억 | 로케이션 라벨과 창고 지도로 찾기 |
이렇게 설정했습니다
- 1품목을 옵션 단위(예: TS-BASIC-BK-M)로 나눠 엑셀로 한 번에 올리고, 바코드 라벨을 출력해 붙였습니다.
- 2선반마다 로케이션 코드를 정해 라벨을 붙였습니다. 잘 나가는 상품은 출고장 가까운 칸에 두고, 재배치 추천 을 켜서 시즌이 바뀔 때 옮길 후보를 봅니다.
- 3포장대에서는 검수·포장 화면으로 주문을 찍고 옷을 하나씩 찍습니다. 사이즈가 다르면 바로 경고가 뜹니다.
- 4고객 반품·교환은 반품·교환 화면에 접수하고, 물건이 도착하면 반품 입고 에서 검수합니다. 다시 팔 수 있는 옷은 정상 재고로, 오염·파손은 불량 상태로 나눕니다.
- 5교환은 같은 화면에서 교환 출고로 이어서, 새 주문을 따로 입력하지 않습니다.
결과로 기대할 수 있는 것
- 사이즈·컬러 오출고가 포장 단계에서 걸러져, 교환 배송비와 나쁜 후기가 줄어듭니다.
- 반품이 도착한 날 검수하고 재고로 돌릴 수 있어, 팔 수 있는 옷이 품절로 묶여 있지 않습니다.
- 위치를 몰라도 피킹 리스트의 로케이션을 따라가면 되니, 새로 온 직원도 금방 손에 익습니다.
비슷한 창고라면
옵션이 많은 업종이라면 오출고 줄이는 법과 로케이션 코드 정하는 법을 먼저 보세요. 용어 반품과 SKU도 함께 보면 좋습니다.
#패션·의류#자사 물류#반품·교환#오출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