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UIDE·2026.09.19 읽는 데 2분
선입선출(FIFO)·유통기한 우선 출고(FEFO), 창고에서 지키는 법
식품·화장품처럼 유통기한이 있는 상품은 먼저 들어온 것이 아니라 유통기한이 빠른 것부터 내보내야 합니다. FIFO와 FEFO의 차이, LOT 관리, 임박 재고 처리를 정리했습니다.
FIFO와 FEFO
- 선입선출(FIFO): 먼저 들어온 물건부터 내보냅니다.
- FEFO: 유통기한이 먼저 끝나는 물건부터 내보냅니다.
대부분은 둘이 같은 결과를 냅니다. 그런데 나중에 들어온 물건의 유통기한이 더 짧은 경우가 있습니다(공급처 재고가 오래된 경우 등). 이때 FIFO를 지키면 유통기한이 짧은 물건이 창고에 남아 결국 폐기됩니다. 유통기한이 있는 상품은 FEFO가 기준입니다.
LOT와 유통기한 입력
LOT는 같은 날 같은 조건으로 만든 묶음 번호입니다. 입고할 때 LOT와 유통기한을 함께 받아야 나중에 순서를 지킬 수 있습니다.
- 입고 검수 때 박스에 적힌 유통기한을 그대로 입력합니다.
- 같은 품목이라도 유통기한이 다르면 다른 줄로 받습니다.
- 회수(리콜)가 생기면 LOT 번호로 어느 주문에 나갔는지 찾습니다.
적치 요령
- 1유통기한이 다른 물건은 가능하면 같은 칸에 섞지 않습니다.
- 2섞어야 한다면 빠른 것을 앞쪽·위쪽에 둡니다.
- 3피킹리스트에 위치와 함께 유통기한을 보여 주면 현장에서 잘못 집는 일이 줄어듭니다.
임박 재고 관리
| 남은 기간 | 할 일 |
|---|---|
| 60일 | 판매 담당에게 알림, 행사 검토 |
| 30일 | 우선 출고, 묶음 판매 |
| 7일 | 출고 기준 확인(납품처 허용 기간) |
| 지남 | 출고 막기, 폐기·반품 처리 |
B2B 납품처는 "유통기한이 3분의 2 이상 남은 것"처럼 받는 기준을 정해 두는 경우가 많으니 미리 확인합니다.
담칸에서는
설정 → 사용 기능에서 유통기한·LOT를 켜면 입고 때 유통기한을 받고, 출고 준비 때 유통기한이 빠른 재고부터 자동으로 잡습니다. 유통기한이 없는 품목은 먼저 들어온 순서를 씁니다. 재고 → 유통기한 화면에서 지남·7일·30일·60일로 나눠 보고, 홈에도 알림이 뜹니다.
자주 묻는 질문
- Q유통기한이 없는 상품도 LOT를 써야 하나요?
- A꼭 그렇지는 않습니다. 제조 묶음별로 불량을 추적해야 하는 상품이라면 LOT만 따로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.
- Q냉장·냉동 상품은 무엇을 더 봐야 하나요?
- A온도 기록이 함께 필요합니다. 콜드체인 용어 설명을 참고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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